4. 물구나무선 난초(석촌 윤용구) 4. 물구나무 선 난초를 그린 까닭 (조선일보 2012.3.9) 대나무가 뿌리를 허공에 둔 채 땅으로 잎을 떨궜다. 난초도 마찬가지다. 물구나무 선 대나무 '도수죽(倒垂竹)'과 물구나무 선 난초 '도수난(倒垂蘭·사진)'은 조선 후기의 문신 석촌(石村) 윤용구(尹用求·1853~1939)의 특기였다. 명문가문.. 墨香에 빠지다 (2) 문인화/(서예·문인화) 보도자료 스크랩 2013.01.12
3. 기행화가 최북 3. 기행(奇行) 화가 최북, 기예(技藝) 작품 57점 (조선일보) 입력 : 2012.05.17 23:17 전주박물관, 탄생 300돌 특별전… 유작 대부분 한자리에그림 그려달라 강요받자 제 눈 찌른 '조선의 고흐'손가락으로 그린 지두화 등 시대 앞섰던 작품 볼 수 있어 어떤 귀인이 최북에게 그림을 부탁했다가 얻지.. 墨香에 빠지다 (2) 문인화/(서예·문인화) 보도자료 스크랩 2013.01.12
2. 스무 살에 그린 여자, 아흔 살에 그린 여자 2. 스무 살에 그린 여자, 아흔 살에 그린 여자 조선일보(입력 : 2012.05.01 03:07) 한국 근·현대 미술거장 月田 장우성 탄생 100주년 기념전충무공 이순신 영정부터 배꼽티 입은 신세대 여성까지… 그의 붓끝이 곧 한국史평생 수집한 단원·겸재 유물… 미술관 건물 등 700억 기부도 한 작가의 .. 墨香에 빠지다 (2) 문인화/(서예·문인화) 보도자료 스크랩 2013.01.12
1. 海岡 대나무가 호방하다, 小湖 난초가 향기롭다 1. 海岡 대나무가 호방하다, 小湖 난초가 향기롭다 (조선일보 2012.1.10) 김응원의 '묵란도'. /학고재 갤러리 제공 근대 서화가 소호(小湖) 김응원(金應元·1855~1921)은 묵란(墨蘭)으로 이름을 날렸다. 흥선대원군과 교분이 두터워 대원군에게 청탁이 들어온 난 그림을 대신 그려줬다는 이야기.. 墨香에 빠지다 (2) 문인화/(서예·문인화) 보도자료 스크랩 2013.01.12